Hong Kong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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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Girl Writes|2014년 6월 19일

회사 홍콩오피스의 visitor office에 앉아있다. 화이트 칼라 노동자의 숙명인지, 일요일부터 회의장소를 싸돌아다닐 때는 감기기운도 심하고 힘들었는데 혼자 내일 회의에 쓸 서류 더미를 마주하고 오피스에 앉아있으니 (바다쪽하고는 반대편이지만 여기서도 바다의 그림자가 보인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홍콩 달러를 열심히 유에스 달러로 계산해가며 어젯밤 몰을 좀 돌아다녔는데 회사 동료들 기념품으로 뭘 사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홍콩식 베이커리가 있어서 아싸, 하고 들어가봤는데 거기에서 파는 팬더 쿠키는 이미 다른 동료가 홍콩 출장시 사왔단 말이다. 달콤한 것 기념품과 평소에 도움받는 스태프 분들 (주로 여성) 기념품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