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 자꾸 우로부치, 우로부치하는데...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13년 4월 15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 자꾸 우로부치, 우로부치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3/04/15/c0053732_516a8bbe6ff3e.jpg)
(특정 인물 / 블로거 지칭하는 거 아닙니다.) 계속 보다보니, 왠지 모르게 승질이 나서 하는 포스팅. 취성의 가르간티아 1화 감상을 읽어보면 적어도 읽어본 것 중에서는 한 분도 빠짐 없이 '각본 : 우로부치 겐'을 말하고 계시는데요. 각본이 우로부치다, 이거 한 줄 적고 감상 땡 치시는 분도 있고 말이죠. 네, 우로부치 겐. 유명하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예요. 우로부치니까 꿈도 희망도 없는 거 인정합니다만, 우로부치니까 여주인공 머리 날아가나요? 우로부치니까 거유는 다 죽나요? 결국 마지막에 세계가 멸망하고 주인공 혼자 행복하게 사나요? 지금까지 우로부치 이 인간이 해온 짓거리(..)를 생각해보면 끔찍함과 지랄맞음의 화신(..) 같은 대우를 받아도
취성의 가르간티아 메신저 3인방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5월 7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메신저 3인방](https://img.zoomtrend.com/2013/05/07/f0060021_5187ce0097610.png)
가르간티아에서 메신저로 일하는 에이미, 사야, 메르티입니다. 특히나 사야는 앞날이 걱정되는 캐릭터기도 하지요(우로부치 각본의 거유의 말로...) 덤으로 5화 엔드카드인 Hisasi 씨 버전~ 어떤 의미로는 레도의 하렘멤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취성의 가르간티아 - 마법의 말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3년 4월 27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 마법의 말](https://img.zoomtrend.com/2013/04/27/e0040651_517b0d66bac91.jpg)
어째 작화가 좀 어지러워지나 싶더니 후반부 전투에 전력투구했던 모양입니다. 음. 천기누설 있으니 조심하세요. 각 표제의 배경은 해당 에피소드에 걸맞는 문양이 깔리는데, 1화는 컴컴한 우주, 2화는 흙빛 벽, 3화는 조잡한 양철판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이캣치에선 각 화의 열쇠노릇을 하는 인물들의 소지품이 나오곤 했습니다. 본편에선 당연히 베로스의 소지품이 전시됐죠. 그러고 보니 베로스의 팔에 감은 띠의 문양이 에이미와 베벨에 옷에 달린 수와 흡사하더군요. 같은 동네 출신이려나요? 그래서 1화에서도 서로 친근하게 대했고, 본편에서 레드와 그나마 통할 여지가 있는 에이미한테 중개자 노릇을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로스가 상황을 확인하러 자신의 작업선을 찾아온 윗전들에게 미
PSYCHO-PASS 1화 2ch 반응 번역
By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 2012년 10월 13일 |
![PSYCHO-PASS 1화 2ch 반응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2/10/13/d0137684_507802c9210e2.jpg)
15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2(金) 01:17:08.12 ID:U7RfPvj40 역시 우로부치 1화부터 꿈도 희망도 없구만 16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2(金) 01:17:33.55 ID:INl4c25O0 신입이 거지같아서 계속 짜증났다 16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2(金) 01:17:35.32 ID:aK71a7ZS0 \(^o^)/끝났다 이야ㅋ 아키라 같은 느낌으로 범죄자 아저씨 날아갔네ㅋ 아직 1화고 관대하게 보자고 16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2(金) 01:17:45.19 ID:DOf0uMnu0 음악 좋네 사운드트랙 사야지 16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