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6. 파리, 그리고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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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6. 파리, 그리고 여행의 끝.

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6. 파리, 그리고 여행의 끝.

-여행의 마지막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17년 여름시즌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드디어 도착한 파리. 기대감에 부풀어 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 그리고 곧 저를 맞이해주는, 파리에서의 낭만을 듬뿍 채워줄 저의 방!! . . ..... 음... 아무리 혼자지낼거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주 많이 작았습니다. 하하. 별로 안작아보이신다구요? 놀라운건, 욕실이 방보다 넓다는겁니다. 화장실은 참 깔끔합니다. 어메니티도 향도 괜춘하니 쓸만했어요. .... 느껴지시나요 좁음이? 저래뵈도 조식 제외하고 하루에 30만원 넘는 방입니다. 서울의 그랜드 하얏트 클럽룸 수준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