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하라주쿠 - 2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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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하라주쿠 - 2016.3.2
호텔 조식은 토요코인에 비해서는 좀 더 종류가 많았다. 호텔이 꽤나 손님이 많았는데, 아침을 먹는 시간에는 식당이 붐비지 않아 다행이었다. 아니면 내가 여행객 치고는 너무 일찍 밥을 먹는 편이었거나. 원래의 오늘 계획은 카스카베에 갔다가 사이타마로 가는 것이었는데, 친구가 바쁜 와중에 일이 빨리 끝나는 날이라 하니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시부야-하라주쿠쪽으로 먼저 발길을 재촉했다. 시부야에 왔으면 스크램블인가. 아니면 하치공인가. 키우는 강아지가 생각이 안날수가 없잖아.,, 젊은이들이 많은 쪽으로 오니 여기저기 그래피티(라고 하기보다 낙서..) 신주쿠에서 하라주쿠까지 걸어가다가 이른바 타케시다도오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이른바 우라하라주쿠라는 인적이 드문 길을 골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