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생각에 없던 아이 등장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6월 9일 |
미쿠라니... 허허... 이번 가챠 넘기려고 250 무료쥬얼을 돌렸을 뿐이고... 로딩이 20 30 44 56 67 88 92 99 로 넘어가길래 린이나 사에를 바랬을 뿐인데 왜 미쿠... 뭐 무료니 좋은게 좋은 걸로 받겠습니다.
[데레스테] 어 귀여운 애가 나왔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9일 |
오늘 새로 추가된 SSR 아이돌은 사조 유키미라는 왠지 여동생이 매우 귀여운 작품의 검은고양이가 생각나는 고스'로리'네요 오리지널 일러스트도 인상적인데 3D 모델이 정통 고스로리풍으로 잘 뽑혀서 10연차 정도만 돌려볼까 했는데... ... 운영진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데레스테 하겠습니... ...보통 이렇게 단박에 나오던가...? 복장과 눈매의 괴리감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풍으로 아리스가 나오면 좋을텐데 딱 좋은 스타일을 유키미가 선취하는 동시에 통상 쓰알도 밀렸구나 ㅠ.ㅜ 간만에 새 SSR을 뽑았지만 여전히 아리스에 대한 아쉬움이 ;ㅂ;
HARURUNRUN 2화: 뛰어들 용기가 필요할 때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7월 3일 |
* 지난 이야기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미쿠와 쇼코의 연기를 본 유카리, 히로미, 아츠미는, 평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상반된 모습에 놀란다. 다양한 캐릭터를 갖는 것은 중요. 하지만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은 자신이라는 두 사람의 말을 들은 히로미는, 홀로 제자리에 서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2화: 뛰어들 용기가 필요할 때 - 교실 - 히로미: ....응? 지금, 뭐라고... 쇼코: 그래. 다시 한 번 말해 주지. 강해지고 싶나? 히로미: 그, 그럴 리가... 쇼코: 아까 낮에 복도에서 만났을 때 딱 보였거든. 나한테도 학생회한테도 전혀 쫄지 않은 그 전학생을, 부럽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던 게 말야. 히로미: 난.... 그런 눈으로, 보고 있지
[데레스테] '17. 08. 18 이후 단차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1월 7일 |
큐트 P 아닌 사람 자꾸 큐트를 주는 이유가 뭐냐! 거기다가 위 세명 다 쓰알이 있게 되버렸으요! 데레스테는 날 싫어하는 건가... 거기다가 큐트가 젤 강하다는 건 덤...(...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