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 [칸코레] 8일차..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10월 25일 |
칸코레 시작한게 벌써 1주일이 넘었네요. 2-4에서 막혀서 렙업겸 잡다하게 노가다 중인데..2-4가 확실히 쉽지가 않네요. 전투 회수가 너무 많아요. 한 20~30번 정도 도전한거 같은데보스 직전 전투를 하고 나면 거의 대파가 되네요. 렙업을 열심히 하는 수 뿐일 듯.. 1-1을 하도 열심히 돌았더니, 전투회수가 꽤 많습니다. 제독 레벨도 많이 올랐고..(....) 아직 주력함대가 2차 개조한게 후소 한대 뿐이니..일단 2차 개조가 완료 될때까지는 2-4 도전은 포기해야겠습니다.거기다 보크사이트 부족해서 전함 3대와 중순 위주로 굴렸더니, 이번에는 탄약이 매우 부족해졌네요. 5번 원정만이 저의 살길입니다. on_이스즈는 나오는 대로 12레벨 만들었는데, 5대 완성했으니 일단 더 이상은 안해도 되지 싶네요
[칸코레] 4월달 EO 정리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5일 |
요즘은 전적이 필요하거나 훈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서 진지하게 다음달부터는 5-5를 패스할까 고민 중입니다 -ㅅ-;; 애시당초 월 랭킹안에 들어가려면 매일같이 5-4에서 전과작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랭커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훈장 3개만 회수해줘도 별 문제는 없거든요 매월 5-5에 할애할 자원과 시간, 수복재등을 생각하면 그냥 마음편하게 방기하는게 더 낫지 않나... ...당장 다음달 EO는 계절 이벤트랑도 겹쳐서 여러가지로 쪼들릴터인데 말이죠 자원과 시간, 기타 상황을 봐서 다음 달 5-5를 어떻게 할 지 결정해야겠네요 수복재는 한 50개 썼나... 수복재도 문제지만 거진 15000이나 되는 자원을 날려버린 덕분에 당분간 마루유 건조는 봉인해야겠네요
근래의 게임근황 이야기 [칸코레]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10월 24일 |
네...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변화가 생겨났다는 말이죠. 무슨 변화냐... 건조에서 키리시마 나왔습니다. 이제야 공고급이 2대 모였습니다. 후우... 드디어 전함계로 함대가 채워질 수 있게 됬네요. (이세, 휴우가가 키워달라고 하는 것 같지만 그건 넘어갑니다. 일러가 마음에 안드는 관계로 저 둘은 버립니다. -ㅅ-;) 나가몽, 무츠, 키리시마 개장 후에 근대화 개수를 조금하고 2-4 도전에 나설 생각입니다. 아카기와 카가는 이미 개장마저 끝났으니 주사위와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충분한 전력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생각중인 맴버는 항2 전4 또는 항2 전3 수상기모함 1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레벨별 정렬을 해
[칸코레] 잡담(?) - 차라改二, 자주 하는 실수 하나~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3월 1일 |
안녕하세요? 꽐라 동생 덕에 고생하는 차라인가요? 차라改二 일러스트도 예쁘게 나온 것 같긴 한데,전 이전 일러스트도 귀엽게 보고 있어서... 어느 쪽이 나은지는 좀 애매하네요!? 그보다 저 눈썹!!! 단무지 눈썹이다!!! 2017년 겨울 이벤트를 통해서 진수부 문 닫을 수 있을 줄 알았더니...어째 저째 마지막날 그만두지 못하게 발목 잡는 럭키 샷이 나가는 바람에...(E-3 라스트 댄스를 한 방에 끝...) 결국 한동안 더 눌러 앉은 저랍니다.이것도 물욕센서와 연관된 기능일까요? 우시오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일러스트에서 빠지더니 이번에 나왔군요? 귀엽지만, 눈이 살짝 어색하게 그려진 듯... 항상 개근입니다! 이 둘은!!! 정말 최고의 유틸리티성을 보여주는 일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