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블소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7월 29일 |
흑호 패키지는 계정 내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더니 마지막엔 백야를 포함한 백청 리미티드 패키지의 의상 + 보석을 주고 갔습니다 (…) 진족은 상의와 하의 색이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고, 곤족도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건족의 백야가 취향이라서 잘 하지도 않는 건족 검사에게 줘버렸네요. 다만 등에 멘 검은 그렇다 쳐도 건족만 선택 가능한 긴 생머리가 아니나다를까 목깃을 뚫어버려서, 조만간 다른 건족 전용 헤어로 외변할까 고민중입니다. 건족에게 백야를 주게 된 결정적인 계기인 오버니 + 가터벨트 + 상하의 색맞춤한 검은색. …아, 물론 속옷이 아니라 치마 얘깁니다 (…) 발락의 초기 디자인은 분명 이런 디자인이라 몹시 기대중이었는데…. 심의에 굴복(?) 했는지 뭔가 불필요(
블앤소 - 마지막 인벤 확장 10000금 ㅋ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8월 9일 |
지금 현시세가 1금에 250원이라 매우 싼편인데 그렇다곤해도 인벤하나 뚫는데 250만원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블소] 셋째 캐릭터는 새로운 서버에...
By sphere burster ; whiteberry edition | 2012년 9월 14일 |
서 만들었습니다. 서버는 일확천금. 모님께서 서버 넘어오시라 하셔서 이래저래 많이 도움 받았네요. (염화라든가 염화라든가...) 일확천금에 이글루스분들도 많으신 것 같으니 놀아주시면 좋아합니다ㅎㅎㅎㅎㅎ 은백아린 이란 미묘한 이름입니다마는... 블소는 이름짓기 난이도가 참 높아요. 없는게 없어-_-;;; 현재 43레벨이라 여전히 잉여잉여한 플레이 중이네요. 사실 45레벨을 찍어도 잉여일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먼산) 캐릭터 슬롯을 정리했습니다. 정리결과... 첫째 린 기공사. 둘째 린 소환사. 셋째 린 소환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