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6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25) - 안녕, 2박 3일의 짧은 일탈 후쿠오카!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5월 23일 |
(25) - 안녕, 2박 3일의 짧은 일탈 후쿠오카! / 3일차. 짧았지만 여행기는 어째 2달동안 굉장히 길어졌던 2013년 3월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본 포스팅은 그 마지막 기록입니다.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일을 병행하면서 여행기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군요. 이번이 첫 여행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 오사카, 돗토리, 그리고 또 오사카... 이렇게 여행기를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정리하기는 참 힘듭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따라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식 여행기로서의 마지막 후쿠오카 여행기.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나가사키 짬뽕 전문체인 '링거헛' 일전에 일본에 갔을 때 꽤 맛있게 먹었던 가게 중 하나로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
북해도 8월 9월 날씨 옷차림 홋카이도는 선선함!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일 |
후쿠오카
By _ | 2015년 11월 29일 |
날씨가 흐리고 비도오고 그랬는진 몰라도사진 찍는거 자체가 이번 여행때 너무 귀찮아서돌아와서 보니 사진이 정말 너무 없었다근데 그 와중에 내 사진은 정말 많았다ㅋㅋ그나마 있는 사진들도 모두 폰으로 찍은 사진들디카는 두개챙겨갔는데 뭔짓했지..아무튼 사진은 별로 없지만정말 재미있게 놀다왔다 후쿠오카는 너무 가까워서자주 가고싶다 어쩐지 시간이 지날수록몸도 엄청 사리게 되고 겁도 미친듯이 많아져서2008년을 일본여행을 마지막으로 다시 일본여행을 가기가 무서웠다근데 주변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잘 다녀오길래그냥 에라이 하고 다녀왔다그리고 주변에 유학중인 지인들한테지진날때 어때요ㅠㅜ 이렇게 물어봐도그냥 봉봉타는기분ㅋ이렇게 다들 쿨하셔서 나도 괜히 마음이 안정되고 그랬다 ...ㅋㅋ.. 호텔선택은 살짝 미스였
요즘 국내 애니계에선 마마마로 시끄러운 모양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2년 10월 28일 |
최근 한국서 마마마 극장판이 개봉한 모양인데, 파렴치한 관람객의 비도덕적인 관람 문화로 문제가 많은가보다. 여기 일본에선 영화 관람 시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 상영관 불이 켜지는 동시에 우르르 빠져나가는 반면, 일본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상영관 불을 키지도 않을 뿐더러 다들 그 자리 그대로 앉아 있는다. 이번 일본서 먼저 개봉한 마마마 극장판에 대해서도 많은 팬이 상영 후 감동을 받았으면 받았지 관람 문화에 대해 운운하거나 그러한 소식은 일절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이번 사태에 대해 도무지 이해가 되지가 않는 것이 조용히 영화를 관람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문제를 일으키냐는 것.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