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하트가 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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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하트가 암이라니...

본인 페북에 장문의 글이 올라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1989년 프로레슬링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 아저씨 인생은 왜 이리 짠한지... 브렛 하트에 대해선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아니라, 싱글 전환 직후 슈퍼스타즈에서 자버 상대로 샤프슈터가 아닌 넥브레이커드롭으로 끝낸 것. 이건 기억하는 사람도 본 사람도 몇 명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