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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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Girl
연기도 Plot도 전반적인 긴장되고 집요한ㅋ 분위기까지 모두 좋았다. 본 것은 작년 말이었는데 여주인공 사진을 우연히 배경화면으로 쓰게 되면서 사진 소장겸 (....) 올려본다. 뒤늦게 올려보는 사진들. 책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에이미라는 캐릭터를 저렇게 잘 표현해낸다는 것이 경이롭다. 벤 애플릭도 때론 로맨틱하게 때론 비열하게 소설 속 남편을 잘 그려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여주인공 연기에 장단을 맞추는 부속품같은 느낌이랄까......아무튼 그 정도로 여주가 강렬했다. 괜히 연기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보다. 에이미라는 인물을 흠모하게 만든 로자먼드 파이크 님은 옥스포드 영어영문학과 출신이라는 것도 포스팅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정신병적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