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3-2 오랫만에 수영장, 저녁엔 해지는 에코비치

여행이야기|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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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3-2 오랫만에 수영장, 저녁엔 해지는 에코비치

여행이야기|2019년 4월 2일

저번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날, 구독자 수가 -1이 된 걸보고 좌절했다. 그냥 내 기록용 일기라고 사심 없다더니. 그런데도.. 내 글이 얼마나 재미없어 보기 싫었으면? 이 정도인데 언젠가 작가가 될 수 있단 말이야? 하며 스스로.. ㅎㅎ 그리고는 어제 무슨 포탈 메인에 오르면서 일방문자가 5000명이 되자 또 심란하다. 아무 정보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이야기라 실망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다 내려놓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가보다. 점심 먹고 들어오니 방을 옮기라 한다. 냉장고 소리 없는 1층 방으로.. 방에 짐을 옮기는 동안 수영을 하기로 했다. 호텔 수영장에 오리가 한마리 있었는데, 그걸 타보겠다고 바둥대다가 잘 안되니까 나보고 도와달란다. 한국 갈 날도 멀지 않았는데, 더이상 대낮에 뙤약볕에 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