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힙합 밀당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5일 |
왕년의 스타 래퍼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7월 22일 |
얼마 전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 "쇼 미 더 머니"는 이전 시즌에 이어 어김없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면 인지도를 높이거나 실력이 충만함을 검증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아이돌들, 재능과 센스가 뛰어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꿰찬다. 이처럼 대중의 이목은 대체로 (잘생긴 아이돌과) 신인들에게 쏠리지만 중견이 모처럼 얼굴을 비쳐 카메라 앵글을 가져가기도 한다. 1998년 엑스틴으로 데뷔한 허인창과 1999년 '빙(永)'이라는 대표곡을 남긴 거리의 시인들 멤버 노현태가 그렇다. 이들을 보니 왕년에 잘나가던 래퍼들이 절로 떠오른다. 이들이 나왔으면 과연 몇 라운드까지 진출했을지도 궁금하다. 디기리 | 그래도 대단한 리듬의 마법사 병역 회피 사건 때문에 "
[나노하x페이트]CASTER.2
By METROM의 자료실 | 2017년 10월 15일 |
“어머, 토오사카양, 그 분은 누구?” 등굣길, 자주 마주치던 같은 동네 아주머니가 캐스터를 보고 물었다. 벌써 세 번째 같은 패턴이다. 집 밖으로 나오자 옆 집 할머니도 아까 지나친 과일 가게 아저씨도 똑같은 것을 물으셨다. “아, 며칠 묵어가기로 한 먼 친척이에요.” 같은 패턴이 몇 번이나 반복되니 이젠 자연스레 먼 친척이라고 소개하게 된다. 처음 옆 집 할머니가 물으셨을 때는 굉장히 당황했었지... “안녕하세요. 린의 5촌 이모, 나츠키 나기사에요. 한 달 정도 묵어가기로 했어요.” 저 나츠키 나기사라는 이름은 예전에 잠입 임무 중 사용한 이름이라나 뭐라나. 처음부터 능청스러운 얼굴로 거짓말을 술술 내뱉었다. 정말 배우 안한 게 아쉬울 지경이다. “저기 린,
아마기 브릴리언트 인터스테...ㄹ라?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4년 12월 26일 |
PV를 찍는다더니 산으로 가고있는 영상이 재밌는데 그 중 인터스텔라 패러디를 발견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