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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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7일

롯데에서 커다란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저주였던 마산 출신 천재(?) 야구 선수, 김민재가 자리를 터준다고 할때 깡좋게 고맙습니다 라고 한 소세지(?) 없는 성격은 두고 두고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몇 년전 일어난 이혼까지 화제를 몰면 몬달까요. 그런 면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실 삼성에 와서는 별로 신경 쓰는 사람도 없다보니까 중달이 헬게이트를 소환한 09시즌에는 가지고 있다는 잠재력 이상의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가장 커리어 하이죠. 약간 산적처럼 생긴 인상에 침도 좀 많이 뱉고 씹는 담배도 메이저 스타일로 좀 씹어주는 편인데 미남이라는 칭호까지 얻기도 합니다. 뭐 이런게 과거 이야기고... 현재로 돌아오자면 작년에 부상이니 뭐니 해서 2루를 손주인에게도 뺏기고 조동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