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이 아줌마..
By The Life of Mepisto | 2016년 10월 20일 |
![빠순이 아줌마..](https://img.zoomtrend.com/2016/10/20/c0066667_5808627b10668.jpg)
내가 20대일때 우습게 보이던 드라마홀릭 아줌마....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적으로 여성의 역할과 특징을 낮게 보게되는 문화에 나또한 젖어있었는데.. 어느듯 시간이 지나니..나 역시 드라마 홀릭... 게다가 배우 빠순이 짓까지 하는 아줌마가 되어 있더라.. 그땐 우아했던 내가. 우스워진건가? 한심해 진건가...? 그래..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와 돌이켜보면 그렇게 생각하던 젊은 내가 우스워진다. 내가 만나본 수많은 워킹맘들의 삶은 정말이지....숨가쁘다. 꼭 워킹맘이 아니라도 특히 어린자녀가 있는 엄마라는 자리는 정말 우울하다. 여성으로서의 세련되고 멋진모습은 어린자녀에서 동물에 더 가깝게 변하고, 먹는것, 자는것, 씻는것 심지어 싸는것까지 오롯하게 혼자할수없어지는 모성
아줌마 캐릭터가 진리인 이유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9월 19일 |
니세코이의 치토게와 치토게의 어머니(키리사키 하나) 니세코이 오노데라와 오노데라의 어머니(오노데라 나나코) 페이트시리즈의 이리야와 이리야의 어머니 아이리 여사(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논논비요리의 초등학생 5학년을 맡고 있는 호타루와 호타루와 언니 같은 엄마 논논비요리 나츠미&코마리와 그들의 엄마(코시가야 유키코) 러브라이브 야자와 니코와 니코의 어머니 러브라이브 니시키노 마키와 마키의 어머니 러브라이브 코우사카 호노카와 대장님의 어머님 러브라이브 미나미 코토리와 아기새의 어머니 예로부터 한 여자의 나이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