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자율주행차량 사고는 우연이 아닌 필연.
Post
원문 보기 →우버 자율주행차량 사고는 우연이 아닌 필연.
우버의 자율주행차량 기술과 관련해서 유출된 문건에서 드러난 사실이 충격적이군요. 시각정보 분석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LIDAR까지 달아놓은 물건이 겨우 13마일마다 한번꼴로 인간 운전자의 손을 빌려서 움직여야 했습니다. (참고로 구글의 경우는 5600 마일마다 1번꼴으로 인간운전자 만큼의 유연함은 아니어도 훨씬 문제 발생빈도가 적습니다.) 이런 물건이 도로에 나왔는데 마지막 안전장치이자 실질적으로는 이 차량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줘야 했던 자율운행장치(?)의 일부인 운전자가 딴짓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게 이상한 상황. 여러모로 아직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과도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