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결혼 후 첫! 약 8년만의 영화 주연작 '무사의 메뉴'에서 새댁 역
By 4ever-ing | 2013년 1월 26일 |
![우에토 아야, 결혼 후 첫! 약 8년만의 영화 주연작 '무사의 메뉴'에서 새댁 역](https://img.zoomtrend.com/2013/01/26/c0100805_5100d1867265c.jpg)
작년 9월에 EXILE의 리더 HIRO와 결혼한 여배우 우에토 아야가 2013년 겨울에 개봉 예정인 영화 '무사의 메뉴'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본작은 '낚시 바보 일지'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아사바라 유조 감독 작품. 에도 시대 가가번을 무대로, 우에토는 뛰어난 미각의 요리 실력을 가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여성 오하루를 맡았다. 오하루는 번의 요리장(니시다 토시유키)에게 그 재능을 인정 받아 가가번에서 대대로 요리사로 섬기는 후나키 집에 시집가는 것. 그런데 남편이 되는이 집의 후계자(코우라 켄고)는 요리가 서툴렀다. 오하루는 시어머니(요 키미코)의 힘도 빌리면서, 남편의 요리 지도를 시작하는데... 2005년의 '아즈미 2 Death or Love'로부터 주연작이 되는
'싫어하는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타케이 에미, 우에토 아야가 상위에 랭크된 이유는!?
By 4ever-ing | 2013년 2월 23일 |
!['싫어하는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타케이 에미, 우에토 아야가 상위에 랭크된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13/02/23/c0100805_5125a9d20bf16.jpg)
'주간 문춘'(문예 춘추)가 매년 조사·공개하고있는 '좋아하는 여자·싫어하는 여자' 랭킹이 올해도 발표됐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상을 '여배우'에 맞춰져있어 잡지의 공식 메일 매거진 회원 중 1,600명이 응답했다는 이번 결과이지만, '좋아하는 여배우' 톱은 아야세 하루카, 2위는 요시나가 사유리로 지난해와 변화가 없었다 . 하지만 지난해 5위였던 마츠시마 나나코가 10위로 떨어지며 지난해 랭크인한 아오이 유우와 나가사와 마사미, 오노 마치코, 아라가키 유이, 타케우치 유코, 나카타니 미키의 6명이 '좋아하는 여배우' BEST 15의 선택에서 제외되는 등 3위 이하는 파란만장한 판국이다. 대신 요네쿠라 료코, 후카츠 에리, 타베 미카코, 마키 요코, 코이즈미 쿄코, 스즈키 쿄카가 랭크 인. 타베을 제외하
[주목 드라마 소개]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 아야세 하루카가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로
By 4ever-ing | 2013년 1월 9일 |
![[주목 드라마 소개]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 아야세 하루카가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로](https://img.zoomtrend.com/2013/01/09/c0100805_50ea7ff97b242.jpg)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이 6일 시작했다. 대하 드라마 첫 출연에서 갑자기 주역의 자리를 획득한 아야세는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로 불렸던 니이지마 야에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후쿠시마 현 출신으로 보신 전쟁의 낙양, 아이즈의 쓰루가 성에 500명의 여자들과 농성, 총을 들고 싸웠기에 '막부말의 잔다르크'라는 칭호로 불리며 나중에 도시샤 대학을 창설한 니이지마 조의 아내가 되는 니이지마 야에(1845~1932)의 생애를 그린다. 각본은 2010년의 NHK 연속 TV 소설 '게게게 여보'의 야마모토 무츠미, 테마 음악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담당. 야에의 오빠 야마모토 가쿠마 역을 니시지마 히데토시, 니이지마 죠를 오다기리 죠가 연기하는 것 외에 하세가와
고리키 아야메,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 수상에 기뻐하며 "그동안 노력해 온 성과입니다."
By 4ever-ing | 2012년 11월 11일 |
![고리키 아야메,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 수상에 기뻐하며 "그동안 노력해 온 성과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1/c0100805_509d093a5b026.jpg)
여배우인 고리키 아야메가 '좋은 치아의 날'인 8일, 그 해에 가장 미소가 빛났던 유명 인사를 표창하는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일본 치과협회 주최)에 개그맨 스기짱과 함께 선정, 도쿄 도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보라색의 어른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고리키는 "항상 웃는 얼굴로 있자고 의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작년과 올해 노력해 온 결과일까요? 몹시 기쁩니다!"고 크게 기뻐했다. 미소는 좋은 일을 끌어 들인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고리키는 "더욱 더 웃는 얼굴로 여러 사람에게 행복과 건강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며 자랑하는 건강한 미소를 선보였다. 동 상은 일본 치과협회가 후생 노동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80세가 되어도 20개의 치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