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중계 토트넘 포츠머스 스포티비나우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월 7일 |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둘째날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3월 14일 |
실질적으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지만 동아시아는 그렇다. U23 기준을 모르겠다. 이태희를 거르고 송범근이라니???? 제주:광저우 헝다=0:2 구데이 27' 카르발류 37' - 헝다가 잘하는 건 뭔가 좀 다른 거 같다. 정쯔도 아직 뛰고. - 골은 외국인이 넣었지만, 역시 가오린과 장린펑이 괜찮다. 헝다의 비결은 중국 선수들이 잘하는 거라고 본다. 황보원이 전북에서 차지했던 위상을 생각하면 뭐. - 관중이 적어서 힘이나는 김영권?!? - 그건 그렇고 마그노는 전북 잡을 때만 힘이나는 선수인가 왜 저럼? - 저 퇴장. 어째서냐? 승패에 영향은 안 준 거 같지만. - 더 놀라운 건 이 상황에서도 제주에 기회가 있다는 거다. 텐진 콴잔:전북=4:2 왕 용포 8'장 쳉 55'모데스테
토트넘, '브라질 특급 윙어' 윌리안 영입할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7일 |
![토트넘, '브라질 특급 윙어' 윌리안 영입할까?](https://img.zoomtrend.com/2012/08/27/e0107881_503a1dc69592c.jpg)
토트넘 핫스퍼가 그들이 원하는 브라질 스타인 윌리안을 포기할 의사를 비추지 않고 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2000만 파운드의 최초 입찰을 거절했다. 그들은 이 미드필더에게 3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매기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빅클럽 도네츠크는 2007년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부터 1200만 파운드에 윌리안을 영입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번주 대화를 지속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이 재능있는 윙어와의 계약을 협상할 작정이다. 24살의 윌리안은 삼바군단에서 2번의 A매치를 경험했다. 윌리안은 최근 도네츠크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윌리안은 도네츠크 구단측에 타 팀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했다. 윌리안은 "모두들 내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난 5년간 도네츠크에 있었다. 그리고 많은 타이틀을
U23 AFC챔피언십 조별 마지막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월 17일 |
현무와 청룡이 있으니 백호하고 주작만 있으면 될 거 같은데 주작이라는 이름이 한국에서 나오긴 어려우려나? 근데 강현무가 왜 이렇게 급 늙은 느낌이지? 머리로 공을 컨트롤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서 유명해진 강현무. 이기고 울어서 유명해졌으면 좋았을 건데 그 장면이 거의 씬스틸러급이라. 사실 윤승원 파넨카는 U23 AFC챔피언십 조별 경기 중 제일 재밌는 장면이었다. 다시봐도 웃김. 그 웃음소리에 고양이가 고개를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뜰 정도. 대한민국:호주=3:2 [전반] 2:0 - 우리 재우 고기 좀 먹여야 겠다. 왜 이렇게 말랐지. 덕암 부근이 뭔가 후미진 느낌이긴 하지만서도. 대전 시티즌은 선수들에게 고기를 먹여라! - 기욱이는 왜 그럴까. 반칙은 윤승원이 잘함 마치 안 한 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