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류 스펀
By _ | 2016년 6월 28일 |
택시투어 시작!택시투어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이런 날씨에 따로 가는건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각각 적게는20분 길게는40분은 걸리는 거리들이라버스투어나 택시투어 완전 추천추천첫번째 코스는예류 지질공원기대만큼 좋았던곳워낙 유명한곳이라 사람이 짱 많았다 촬칵촬칵 멋진곳이었다 예류투어를 마치고 택시에 타니아저씨가 챙겨준 버블티와 누가크래커누가크래커는 지우펀걸로 준비해주셨는데정말 맛있었다요렇게 아저씨가 중간중간에간식이나 과일들을 챙겨주신다 유명한 택시투어 기사아저씨들 중에제리 아저씨가 많이 나오길래 예약!보통 제리 아저씨 카톡으로 예약을하면제리 아저씨는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기 어렵고다른 기사 아저씨들을 추천해주시는데모두 친절하
2018.10.4. (35) 타이베이 여행 2일차의 마무리는 발마사지로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10월 3일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35) 타이베이 여행 2일차의 마무리는 발마사지로 . . . . . . 오늘의 여행 일정은 화시지에 야시장(華西街夜市)에서 종료.지하철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처음 내렸던 룽산스(용산사-龍山寺)역으로 돌아왔다. 꽤 넓었던 용산사역 대합실.타이베이 지하철 대다수의 역들은 이런 식으로 대합실이 꽤 넓게 지어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열차를 기다리면서 난간형 스크린도어 쪽 역명판을 한 컷. 밤 늦은 시각대라 열차 운행 대수가 다소 뜸해졌다.우리가 타는 방향이 아닌 반대편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먼저 도착해서 한 컷. 조금 기다리니 내가 타야 할 열차도 도착했다.반난선은 환승 없이 타이베이 메인역을 한 번에 가기 때문에(
대만의 어느 공원 松山文創園區 풍경하나
By 차이컬쳐 | 2014년 2월 15일 |
지난 춘절기간에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松山文創園區 라는 공원에 간 사진들을 소개해 봅니다. 1월 마지막 이었는데, 저날 날씨가 포그해서 저렇게 반팔 있고 공원의 햇살을 즐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여기는 원래 담배를 만드는 공장이었는데, 개조를 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기 보이는 야자수가 있어 약간은 한국의 기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굳이 비교를 하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 공원의 명물은 공원에서 그냥 방생되고 있는 오리들 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아주 깨끗합니다. 보통 시골에 풀어놓고 키우는 오리들이 좀 지저분한 녀석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을 겁을 내지 않더군요. 거의 도시 비둘기 수준 입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털이 아주 깨끗
대만 타이페이 화산1914 사진찍기 좋은 곳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9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