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On the Road|2020년 8월 31일
Posts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On the Road|2020년 8월 31일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기억 속 오래된 맛집이 있고 찾아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되요.체르맛 처음 갔을 때 식사했던 식당이 아직도 있는걸 확인하고 볼 때마다 뭉클하거든요.우리나라에도 오래된 식당들이 있긴 한데 추억 속 그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가끔 이전 포스트들 보면서 검색해보면 문 닫은 집 매우 많고.... 오늘 포스팅 할 식당은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입니다.머... 개운한 기분으로 나온건 아닙니다만.... ㅠㅠ 예전에 갔던 곳에서 이전한 위치에요.간판 글귀는 그때 그 글귀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꽃길도 있고 예쁘죠. 그때처럼 여전히 냅킨에 메세지 적어서 붙여놓을 수 있군요. 일행과 함께 했던 좌석에서 본 모습...인테리어는 정신 없다... 싶은 생각도 들고 다채롭기도 하고 그래요. 와인병을 활용한 물병그리고 호그와트 학교에서 쓸 것 같은 깃털 펜. 이 쪽이 무대구요...예약 하시면서 공연 시간 체크해서 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저흰... 음... 물티슈와 핑크 색 피클이 먼저 나왔군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강남역 추억의 맛집 아이 해브 어 드림을 방문한 이유는바로 이 딸기 피자를 먹고 싶어서였어요.딸기철이 지났지만 넘넘 생각나서.... 근데 딸기 상태가...... 청에 넣었다 뺀 딸기인가요??? 제가 다녀왔던 포스트들을 보니... 2012년 7월에 한번https://www.hyunee.com/2180 2011년 1월에 한번 https://www.hyunee.com/1145 다녀왔네요.그런데... 이런 딸기는 또 첨...... 게다가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네요.공연 시간이었다면 이해하겠으나 그것도 아닌 시간에왜 저 소음을 들어야 하는 것인가.......... 오랜만에 떠오른 기억으로 찾아간 맛집에서 살짝 마음 상해서 나왔어요. ㅠㅠ 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