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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동이네 재미난 다락방 | 2024년 4월 10일 | 게임
10월2일 야구분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By 속좁은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0월 1일 |
투타의 부진으로 아쉽게 연승이 끊겨버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아론 블레어(1승 7패 8.02)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25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3.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블레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엔 어려워 보인다. 복귀 이후의 투구도 그렇고 홈에서도 부진하다는게 문제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노리스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애틀랜타의 타선은 AL팀 상대로 타격이 통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불펜의 안정감 역시 조금 흔들리는 중.투타의 조화로 연승을 이어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조던 짐머맨(9승 6패 4.88)이 다시 한번 선발로서의 점검에 나선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6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구원으로 나서 3이닝 1실점의 투
일본리그와 메이저리그의 환경적 차이와 스카우팅에 대한 고찰
By 野球,baseball | 2012년 11월 27일 |
메이저리그의 내노라하는 선발 강속구 투수 발렌더나 프라이스, 에르난데스등의 포심패스트볼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을 보면 5%대에서 6%대에 그친다. 강속구의 가장 큰 특징이란 것이 타자가 뱃에 맞추기 힘들어 투수가 많은 헛스윙을 유도해낼 수 있다라는 것인데 이번 시즌 다르비슈가 8.9%의 스윙스트라이크율을 기록했고 2007년 마츠자카가 10%대의 스윙스트라이크율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리그 정상급 정통파투수들의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은 상당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일본리그의 정통파투수들이 포심패스트볼의 구위가 특히 메이저리그 투수들에 비해 떨어지기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와서 고전했다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마츠자카에 비해 낮은 관심도를 받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고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메이저리거급 반사신경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7월 31일 |
어떻게 한거야?뭐 내 쪽으로 날아오는데 이정도야 껌이지 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메이저리거 급 반사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