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비극By 하늘의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2012년 8월 16일 | 철없던 시절에 와레즈에서 게임 다운받던 기분으로 게임을 사게 된다. 이건 시발 악마의 시스템이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