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똘루까 시내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2월 1일 |
![[멕시코] 똘루까 시내](https://img.zoomtrend.com/2017/02/01/d0143479_5891c50940f63.jpg)
2016. 12. 28, 수 / Toulca, Estado de Mexico 에스따도 데 메히꼬(Estado de Mexico) 주는멕시코시티를 둘러 싸고 있는 멕시코의 한개의 주이다.마치 한국의 경기도와 비슷할 것 같다.우아엠(UAEM, Universidad Autonoma del Estado de Mexico 멕시코주 자치 대학)여기도 UAEM.여긴 UAEM 맞은편에 있는 시몬 볼리바르 공원.시내 풍경.시내에서 점심으로 맥도날드에 들러 빅맥 세트를 먹었다.77페소(4,312원)인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네.여기서 특이한 점은 음료를 무한정 리필해서 마실 수 있다는 것.물가도 싼데 인심도 좋은 멕시코.산 호세 데 똘루까 성당(Catedral de San Jose de Toluca)과성당 맞은편에 있는 곤잘
[멕시코] 이달고 숲(Alameda Hidalgo)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0월 6일 |
![[멕시코] 이달고 숲(Alameda Hidalgo)](https://img.zoomtrend.com/2017/10/06/d0143479_59d6f64986d50.jpg)
2017. 08. 07(월) - 08(화) / Centro, Santiago de Queretaro, Queretaro 께레따로(Queretaro)의 시내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알라메다 이달고(Alameda Hidalgo 이달고 숲).보통은 빠르께(Parque 공원)나 하르딘(Hardin 정원)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알라메다라고 하네.숲이 생각보다 넓다.숲 외곽을 한바퀴 돌려면 30분 정도는 걸린다.딱히 볼거리가 있는건 아닌데그저 도심 속에 숲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여유가 생긴다.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1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월 28일 |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 다하본 1](https://img.zoomtrend.com/2016/01/28/d0143479_56a9edceabf6d.jpg)
2016. 01. 17, SUN / Dajabon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는 이스빠뇰라(Hispanola) 섬을기준으로 동쪽은 도미니카공화국이 서쪽은 아이티가 자리 잡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이 아이티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아이티인들은 국경을 넘어서 이곳으로 오려고 한다.이유야 간단하다.돈을 벌 수 있으니까..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 도밍고에서 출발하여산티아고, 몬떼 끄리스띠를 거쳐서 다하본에 도착.수도에서 아이티 가는 버스를 제외하고는한번에 갈 수 있는 가장 긴 루트가 아닌가 싶다.까리베 투어스 건물.AV. 27 de Feb로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건물 안에는 환전소가.오늘은 1USD에 45.35 Pesos.환율은 역시 은행보다는 좋군.매표소는 한산하다.우선 창구가 많아서 줄을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