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 제자를 키워낸 스승과 링
By 1일1회 마음대로 문 | 2013년 8월 16일 |
![링 - 제자를 키워낸 스승과 링](https://img.zoomtrend.com/2013/08/16/d0029094_520cd3c5aaee8.jpg)
링.스승과 제자가 있습니다.스승은 과거 실력이 입증된 복서였지만. 큰 경기에 나갈때마다 준우승. 2군소속등에 걸리게 되었고. 결국 조직폭력배생활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개심하여 체육관을 하나 장만했고, 그곳에서 제자들을 길러냈다.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살려 런던올림픽 대표선발전에 제자를 내보내고자 합니다.제자는 참 재능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격증공부를 취미삼아 하고 공무원 시험도 합격할 정도로 머리가 좋죠. 복싱도 몇 개월밖에 배우지 않았지만 몇 년동안 복싱만 해온 사람들을 재낄 정도로 실력자가 되죠. 그런 제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자 합니다.링은 이런 두 사람이 만나 런던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에 진출. 최종적으로 국가대표가 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았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