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つ飛ばし恋愛] 히토렌 플레이 리뷰
By 나는 Trixie ! 응 .. 트릭시라고 | 2013년 12월 17일 |
길게 써봤자 서론만 한가득이니 짧고 굵게 우선 .. 너무 짧은 것 같다 ..... "올ㅋ 재밌네" 하다보니 끝나있었다고 함. 아니 실제로 뭔가 이상할 정도로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H씬도 사귀자마자 폭풍으로 .. 그리고 대화씬 하나 지나간 걸로 한달이 지나가 있음. 스게 ;; 오히려 공동루트가 더 길었다고 생각됨 아니 정말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몰라도 .. 코믹쪽으로 미루어봤을 때, 전[前]작에 꿇리지 않는 스케일. 사실상 좀 더 발전했을까 ? H 도중에도 분위기 초치는 개그와 다른 루트로 돌입해도 저 금발의 시모네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검은 머리 처자루트는 약간 지루 , 타 루트에 비해 시모네타가 덜한 편 저쪽 상아색 처자는 내 취향아니니 그냥 미리 리뷰부터 쓰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