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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네팔에서의 일상, 그리고 계획 3월 1일
3월이 됐다. 그리고 네팔에 온지는 일주일이 됐다. 생활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오랜 인도여행에 지쳐있었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후반부 장염으로 체력도 바닥 난 상태였다. 그래서 네팔에 오면 무조건 쉬어야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와서는 정말 잘 쉬었다. 국경을 넘어오면서 코살을 만났고 그의 집에서 풍요로운 하루를 보냈고 카트만두에 와서도 구경이라곤 전혀하지 않았고 거의 타멜 내에서만 있었다. 몸은 회복됐다. 더이상 설사를 하지는 않는다. 설사를 하면 그냥 아픈거지 여기 음식이 문제가 있어서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장염은 한국에서도 내가 잘 걸리는 것이기에. 계속해서 로컬 음식을 먹었고 현지 약국에서 약을 사먹었다. 5일치를 줬는데 2틀만에 불편한 기운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