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미녀와 야수'가 V5로 누계 흥행 수입 100억 돌파가 눈앞에
By 4ever-ing | 2017년 5월 24일 |
![[영화흥행성적]'미녀와 야수'가 V5로 누계 흥행 수입 100억 돌파가 눈앞에](https://img.zoomtrend.com/2017/05/24/c0100805_5925119059427.jpg)
22일 발표된 20, 21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대히트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엠마 왓슨 주연으로 실사화 한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가 5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약 30만 7,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4억 3,500만엔. 누계 동원 수는 약 637만 4,000명, 누적 흥행 수입은 약 89억 1,800만엔으로 100억엔 돌파가 시야에 들어왔다. '미녀와 야수'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하고 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입은 12억 2.180만 달러(약 1,357억 9,100만엔)로 세계 역대 흥행 수입 톱10 진입이 배급사 디즈니에서 발표되었다. 2위도 전주뿐만 아니라 인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21번째 작품 '명탐정 코난 진홍의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2일 |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03/22/d0014374_530e88bbeb56b.jpg)
새 주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미묘한 주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 대다수가 매우 걸출한 영화가 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그 중 몇편을 골라내야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행히 해결방법이 어느 정도 나온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 봐도 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유명한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궁금해하던 영화 하나가 또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더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점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바로 감독입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정말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지만, 구작들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냥 기대된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물론 최근작 두 편은 생각해보면 그다지 크게 문제가
북미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북미 역대 7위 오프닝!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3월 20일 |
![북미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북미 역대 7위 오프닝!](https://img.zoomtrend.com/2017/03/20/a0015808_58cf886dd0d13.jpg)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가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5계급'과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고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이안 맥켈런도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 4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7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4만 380달러로... 좌석점유율이 무슨 10개관 미만에서 제한상영해서 엄청 관심 몰린 그런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높군요; 또한 이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역대 7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2억 4797만 달러 2위 쥬라기 월드 - 2억 8801만 달러 3위 어벤져스 - 2억 744만 달러 4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실사판 캐스팅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8일 |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실사판 캐스팅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18/d0014374_54fcec404c90d.jpg)
디즈니의 자사 애니메이션 실사화 행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식으로 가다가 동물 나오는 것들도 실사화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101마리 달마시안을 실사화 한 경력도 있기 때문에 도저히 안심 할 수가 없네요;;;) 솔직히 그간 나온 두 편의 영화가 모두 흥행에는 성공 했으나 영화 자체가 별로인 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이번 영화도 조금 걱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뭔가 밀어붙이려 한다는 느낌은 나더군요. 루크 에반스는 일단 가스통 역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야수역에는 댄 스티븐스가 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배우진은 걱정이 안되는데, 정작 스토리가 걱정인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