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MAIZ STACCATO|2025년 3월 7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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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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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5년 3월 7일|만화/애니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였는데요, 시간이 꽤 지난 지금,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보이는 스틸컷들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작품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네요. 왜 그리 이슈였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는 이중 플롯을 취합니다. 초반에는 두 가지 동떨어진 이야기로 보이지만, 어느 순간 이야기가 겹쳐지게 되네요. 보통 살인 사건의 피해자라고 하면 살해당한 사람이나 유족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회의 시선에서 멀어진 다른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에요. 산 속 외진 곳에 숙박업소. 펜션이나 모텔 등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면? 그리고 살인범이 검거되면서 그 곳이 알려진다면? 살인자의 이름을 붙인 모텔의 오명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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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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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영화 넌센스 해석 - F가 T를 가스라이팅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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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극 중 박용우 배우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아서 큰 화제를 모은 영화 가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실의 무거움 때문에 표정과 감정을 모두 잃어버린 한 보험조사원(오아연)이 의문의 자살 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담당하던 고객이 목숨을 끊었는데, 보험금 수령자가 가족이 아닌 전혀 엉뚱한 '웃음 치료사'로 지정되어 있었죠. 이 자체가 황당하고 헛웃음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 것. 보험조사원은 당연히 이 사건에 어떤 비리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의심하고 웃음 치료사를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상황은 그리 단순하게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