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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드라마 결말 장희진 서현우 김지훈 다 이루어질지니 공통점
너 그 사람 사랑해? 아니, 단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없는 사람, 증오라는 감정을 모르는 사이코패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아픔을 못 느끼는 것.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본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어땠는지. 드라마는 시작부터 도현수의 감정 불능을 정면으로 대한다. 김무진 기자를 가두고 죽일 듯이 고문?한다. 그런데 안 죽일 줄 알았는데 안 죽이네 ㅋㅋ 도현수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삐딱해졌지만 부러지지는 않는 사람이다. 항상 진실만을 말해도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는다. 의도가 있는 이들을 알아볼 수 없는 사람. 너, 그 사람 사랑해? 아니... 아니?..아니라니.? 단 한순간도 그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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