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달 경단 복각 이벤트 공지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9년 1월 16일 |
새해 들어서 이벤트 없이 AP 반값만 했는데,드디어 이벤트가 나오네요. 달 경단 이후는 바로 감옥탑 복각이 예정되어 있으니,달 경단에 금사과는 적당히 써야할 듯.필요한 소재 파밍만 하고 넘어가야 할지도 모르고요. 아무튼, 할 꺼리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기쁘네요.페그오는 진짜로 컨텐츠가 없어서 힘든 게임입니다요. ㅋㅋㅋ 그리고 기념 픽업이 병행되는데, 진심 뽑고 싶은 캐릭터가 없네요.돌을 아낄 수 있어 다행일지도?로그인 보너스로 호부 얻으면 그거나 돌려보렵니다.
드디어 프리큐어에 “신”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9년 12월 25일 |
![드디어 프리큐어에 “신”이....](https://img.zoomtrend.com/2019/12/25/c0037154_5e03e8792669b.jpg)
드디어 프리큐어가 되었다! 신의 주먹 : 건그닐 (이걸로 자격은 충분하다!) 신의 암흑체 신의 바보(........ 바보의 돌) 마왕에 이은 신의 프리큐어화! 아아... 무섭다!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클리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9년 11월 14일 |
이분을 위해 묵념! 왠지 플레이하다 보니 우시오와 토라 생각도 나더라고... (그러고 보니 티아마트 최종전 멤버로 넣은 게 창쟁이 쿠훌린....(응?)) 정확히는 소년만화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 신화에서 페르세우스가 아테나와 헤르메스에게서 방패와 신발을 얻었다는 고사 등으로 올라가는 이야기인데 여기서 변주하 자면 주인공들이 타인에게 덕을 쌓은 것이 돌아온다는 식의 전래 민담 등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우시오와 토라의 예를 들어보면 백면인 토벌때 과학자들이 준 장비가 백면인을 봉인지대 로 밀어내는데 크게 기여한 것도 그렇고 우시오와 토라가 도와준 수많은 사람들, 요괴들이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는 등 그들의 유대가 거대한 힘이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절대마수전선도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 잡상 #8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0년 7월 30일 |
크레스토리아란 게임에서 엔드컨텐츠 목적인게 분명한 한계돌파보드, 그러니까 100렙 돌파 후 개방되는 한계돌파보드를 해방하기 위해 필요한 크리스탈을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몹인 린트블룸 파이로의 출현이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습니다. 이와 함께 초기SSR 카논노를 뽑지 못한 분들에게 있어 부족한 수속성 딜러진을 채워줄만한 캐릭터가 수영복 가챠 2탄으로 예고된 상황인데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많이 아쉽네요. 린트블룸 파이로 자체는 솔로플레이 스테이지도 하나 지원을 해주는 상황으로 이 쪽은 표기상 권장레벨이 100인데 공격력만 무식하게 강한 몹이기 때문에 수동 조작일 경우 렙차이를 커버할 수 있는 조합이 드문드문 있습니다. 가장 평범한 답은 SSR 에스텔이나 릿토SR 90렙을 낀 SR 노마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