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계보 클리어 실패!!
By 68억분의 1 | 2013년 8월 17일 |
[고전게임 플레이 일기] 파이어 엠블렘 - 성전의 계보 - : 제3장 까지 스마트폰에 슈퍼패미콤 에뮬로 넣어서 돌리고 있었는데, 폰 초기화 하면서 세이브 파일 날아갔다......
성검전설 3 - 샤를로트
By 심심풀이 땅콩 | 2018년 10월 20일 |
『……!!』 [......!!]シャルロット『ぱぱー! ままー! どこ行くの!?』샤를로트 [아빠! 엄마! 어디가!?]『待って! 行かないでー!!』 [기다려! 가지마!]『ぱぱ… まま…』 [아빠... 엄마...] 『……ゆ…め……』 [.....꿈...인가......]ヒース「シャルロット!大丈夫か!?」히스 [샤를로트! 괜찮아!?] 「そうかい?どこかケガでもしたのかと思ってびっくりしたよ。」 [그러니? 어디서 다치기라도 한 줄 알고 놀랐어]「いつもの元気なシャルロットのようだね。」 [평소와 같은 건강한 샤를로트 구나] ヒース「司祭様…シャルロットの事でちょっと……」히스 [사제님... 샤를로트의 일로 조금......]光の司祭「おお、ヒース。ワシの孫、シャルロットが」빛의 사제 [오오, 히스. 나의 손주, 샤를로트가]「どうしたんじゃ?」 [무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moeworld.kr the 3rd | 2012년 8월 17일 |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https://img.zoomtrend.com/2012/08/17/d0013354_4b77ab9ddeffe.jpg)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R쟈쟈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엔딩을 감상하지 못하고 접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 중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을 적어봅니다. 1. 파이어 엠블렘 슈퍼패미컴용으로 리메이크된 파이어 엠블렘을 친구에게 빌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1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뒤에야 다시 붙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에 가졌던 몰입감은 느끼기 어려웠죠. 2. 발더스 게이트 II 사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는 클리어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중에서도 2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장대한 스토리에 적당한 난이도가 마음에
[DOS] 펑크 펑크 펑크 (Cyril Cyberpunk.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0월 29일 |
1996년에 ‘Reality Studio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원제는 ‘시릴 사이버펑크(Cyril Cyberpunk)’. 한국에서는 ‘펑크 펑크 펑크’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정식 출시됐다. 내용은 2224년 미래 시대의 미국 맨하탄에서 슈퍼 히어로 ‘사이버맨’을 동경하던 소년 ‘시릴 스미스’가 어느날 밤 집에서 은하계 저편의 전파를 송수신하다가, 사이보그와 뮤턴트로 구성된 ‘테디베어’ 외계인들의 우주선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펠렛 건, 호버 보드로 무장해 본인을 ‘시릴 사이버펑크’를 자처하며 지구를 구하러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1995년에 레벨(스테이지) 6개만 있는 ‘쉐어웨어’ 버전으로 나왔다가, 1996년에 16개의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