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가볼만한곳 오색주전골 계곡 낙산사 강원도 단풍 명소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10월 17일 |
양양 휴휴암 ' 여기는 핫 플레이스 '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18년 5월 8일 |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19일 |
낙산에 들렸다가 숙박어플로 들어간 집입니다. 낙산쪽에 싼 곳이 많던데 그중 하나로 평일 25000원이던~ 해안가 2선이라 바다가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는건 괜찮은~ 가격에 좀 걱정했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시설도 딱히 모자란건 없네요. 생수나 음료는 없이 물병으로 되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 굿~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는 것도 굿~ 사장님의 호의로 좀 넓은 방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잤네요. 좀 큰방은 요와 침대가 있어 인원이 좀 있어도 괜찮을 듯~ 나머지 시설은 비슷한데 키보드가 있는걸 보면 컴퓨터가 있었던 듯?? 요즘 다들 인터
남한산성(南漢山城) 등산 續편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10월 25일 |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성내천의 잉어 친구들은 따사로운 가을햇살 아래 어김없이 활기찬 모습이었다. 오후 12시 10분. 마천동의 성골마을출발점에서 남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번엔 서문 방향으로 올랐으므로 이번엔 수어장대 방향의 등산로를 택했다. 여름엔 물이 흐르려나 싶은 골짜기도 있었다. 수어장대로 향하는 길에는 약수터가 2개나 있었다. 유일천 약수터. 등산로를 약간 벗어난 지점에 위치한 유일천 약수터에서 수통에 물을 보충한 후 산행을 속행했다. 구멍철판으로 만들어 놓은 다리가 두세 개 정도 등장했다. 일장천 약수터. 일장천약수를 지나니 계단길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내딛는다. 계단길을 올라와 갈림길에서 수어장대 방향으로. 이후로는 정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