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극장판 - 신과 신>에 관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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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극장판 - 신과 신>에 관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드래곤볼 극장판 - 신과 신>에 관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무책임테일러님이 번역하신 의 감독 호소다 마사히로 씨와 프로듀서 갸르맷 보그단 씨의 대화 내용을 보면 후속작 떡밥과 더불어 이 영화에 대해 몰랐던 재밌는 부분이 여럿 보입니다. 1. 일단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화에 대해선 관여하지 않는 편인지라 이번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작가님의 관여 없이 거의 토에이와 애니메이션 제작진들끼리 움직인 프로젝트가 되었는데 언제나처럼 의례적인 허락을 받기 위해 프로젝트의 시나리오와 대사 등의 자료를 보냈을 때 의외의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이 '이 내용은 드래곤볼이라고 하기엔 테마가 너무 무겁다'며 직접 시나리오 수정과 대사 수정까지 해준 것. (다만 이 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