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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미루고 미루다 개봉한 지 두달차가 돼서야 드디어 봤다.놓친 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상상마당에서 장기 상영을 하길래... 영화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건 신비스럽고 환상적이고 발칙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배경음악이었다. 부다페스트라는 이름에 맞게 헝가리풍의 음악이라더 좋았고!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OST가 취향인 영화였다. 영상미도 소문대로 좋았다. 두 시간 동안 정말 잘 만든 테마파크를구경하는 기분이었다. 일단 눈요기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었던 듯. 스토리는 큰 울림이나 감동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재미있게볼 수 있는 정도였다. 배우들이야 워낙 검증된 출연진이다 보니 좋을 수밖에 없지만 개인적으론 로비보이의 순수하면서 능청스러운연기가 인상적이었다. 뭐, 다 떠나서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