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premium plus 혜택 구독 후기 + 항공권 결제까지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3월 6일 |
[일본여행] 오사카로 출발 티웨이항공 TW281 + 티웨이항공 부토인형(Tway Booto)
By 듀듀 | 2015년 7월 7일 |
처음타보는 티웨이항공 :)새로운 항공사 비행기 타볼때마다 둑흔둑흔 ^^ TW281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7:50 AM 비행기 오른쪽 두자리 왼쪽 3자리 머리맡에 부직포에 귀여운 부토가 반겨줌 Let's Travel With Booto !미피같은데 미피보다 묘하게 더 똑똑해보이면서 귀여운 듯?ㅋㅋㅋ 좌석간격 매우매우 좁아요 ㅎㅎㅎ 출발하려고 기다리는 중 이렇게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게 탈때마다 신기해요 맑은 하늘구름이 송송뭉게뭉게 창가에 앉아서 열심히 날개구경날개 덜렁덜렁하는거 구경하는게 꿀재미(;;ㅋㅋ) 구름이 정말 아름다워요 솜털처럼 앉아서 앞에있는 잡지 깨알구경 ㅎㅎ귀여운 부토그림이때부터 부토와 사랑에 빠진 듯..(이미 탈때부터 부직포에 부토
저가 항공사 티웨이의 인천-후쿠오카 비행기를 이용해 봤다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6월 11일 |
이번에 후쿠오카에 갈 때에는 저가 항공사 티웨이의 비행기편을 이용해 봤습니다. 평일에 출발해 평일에 귀국하는 편이라면 텍스 포함 20만원 중반대에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휴일 출발 휴일 귀국이나 평일 출발 휴일 귀국은 좀 비싸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티웨이 항공으로 가는 저렴한 패키지 상품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1.비행기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대비 약간 작은 편이고, 좌석도 좁은 편 그래서인지 기류를 만나면 좀 흘들립니다...이지만 어차피 한시간이니까 참을 수 있습니다. 2.저가 항공사라 맥주와 담요는 추가요금을 받습니다.하지만 어차피 한시간이니(...이하략) 3.그리고 기내식.후쿠오카에 갈때.미니크로와상과 오렌지주스,딸기잼 인천으로 돌아
8년만의 제주도 여행(1) - 공항에서 다랑쉬오름까지
By 전기위험 | 2017년 1월 14일 |
원래는 이글루스 앱으로 쓰려고 했던 포스팅이었는데, 임시저장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그냥 pc로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글루스 접속해서 글 읽는 것 자체야 웹브라우저로도 큰 불편은 없으니, 이글루스 앱 베타테스터에 지원할 때 분명 모바일로 글쓰기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는데 말이죠. 푸시알림은 잘 쓰겠습니다만(...) 뭐 추후에 넣어준다니... 어쨌든 여행기 혹은 여행요약 시작합니다(즉 여기서부터 평어체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휴가가 생겨 어디론가 가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날씨가 좋은 부산을 갈까 날씨 리스크가 있는 제주도를 갈까 하다가 부산은 너무 많이 가 봤다는 생각이 들어 제주도로 행선지를 낙점했다. 항상 중국인들로 바글거린다고 하는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