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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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PG 역시 난 RPG가 좋아요... 아니 엄밀히 말하면 RPG의 룰이 좋아요. 역할연기는 성격상 조금 귀찮지만 시스템을 보고 연구하는 것은 즐겁다는... 난 룰치킨(Rule Lawyer)에 가까운 사람이다 보니... 아마 성향적으로 보면 LN 성향의 룰치킨? 그런 의미에서 룰이 정형화 되어진 시스템이 좋고 사람의 재량에 너무 많은 것을 넘겨버린 시스템은 별로 안좋아한다는... 2. 보드게임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는 없지만 역시 보드게임도 참 즐겁지요. 특히 좋아하는 것은 미니어처 게임류... 1번에서 특정 부분만 때어둔 느낌이 들다보니... (역시 난 호전적인가...) 행동을 해야하거나 너무 시끄러운 것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나 나홀로 룰공부하는 재미라도 있는 1번과 달리 2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