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숙소 취향저격 세련된 meetme23 호스텔
By 소래비로에 오래된새댁 | 2018년 10월 31일 |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셋째날, 카를교에서 맞는 프라하의 야경
By 덕소청년 | 2013년 10월 10일 |
3시간여 돌아오는 길의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오니, 해가 뉘엿뉘엿 질 것 같은 기미도 보이고, 프라하의 야경은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한번 즐기고 싶어서 다시 구시가지로 추적추적 발걸음을 옮겼다. 다행이 비구름이 프라하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았다. 블타바 강을 따라서 구시가지로 가는 길. 불타는 블타바 강!(...) 강변 둔치에는 오리나 거위같은 애들을 볼 수 도 있다. 다리쪽에 누워 앉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글로 옮기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프라하성의 색을 담았던 기억이 난다. 같은 자세로 누워서 거의 1시간 30분 이상은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겨움을 느끼기보단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었던 것 같다. 혼자 여행
프라하 호텔, 놓치면 안될 프라하 숙소 4곳+실제투숙기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10월 18일 |
프라하공항에서 시내로 가는법 - AE버스타고 30분만에 중앙역 도착~
By 소래비로에 오래된새댁 | 2018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