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4, 이상과 현실
By EGLOOS HEIST : POSTS | 2014년 2월 7일 |
캠페인 이상 : 다이나믹한 전개, 개성과 인격을 가진 팀원,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현실 : 레커 문열어! 레커 이리와! 레커 고기썰어! 레커 헬기잡아! 잘했어 우리레커! 인식표 먹어라! 돌격병 이상 : 널브러진 아군을 순식간에 되살리는 전장의 네크로맨서, 대보병전의 꽃현실 : 오퍼레이션 락커에서 상자던지고 구석에서 저속탄 스팸하면서 작업치는 불쌍한 중생 공병 이상 : 근접 궁극병기 PDW와 대전차 병기로 무장한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최강최흉의 학살병기현실 : 로켓을 막 쏘는데 터지는게 안보임. 수리빼고 아무 지원도 못하는 킬딸밖에 못하는 고자 보급병 이상 : 강력한 방어선 구축과 후방 침투 교란능력을 보여주는 간접사격 및 화력지원 병과현실 : 락커 아닌데서 탄약이 필요하다고 10번 외쳐도 못알
배틀필드4-의문의 로드킬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3월 30일 |
아무생각없이 엑셀을 밟았더니 스턴트가 되고 적군을 발견해 내렸더니 로드킬이 되고
발컨의 게임리뷰 24화: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2)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5월 1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여러 활용 요소들을 도입하여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린 배틀필드 4 캠페인, 하지만.. 스토리적 측면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어떠하긴 뭘 어떠해요.. 폭망이지ㅜㅜ 바로 그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무슨 깽판을 쳤는가? (PS4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8월 28일 |
이번 1주일 동안 블러드본은 안하고 다른게임 하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산 게임이 아깝잖- 그래서 그 동안 무슨 짓을 하고 앉아있었냐면 강남에 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한국어 못하는 북한군 좀 잡고 있었지요. 이상한 한글을 작정하고 찾은게 아니라 한글은 그럴듯 합니다. 음성은 여러모로 어눌하지만요. 특히 지하철. 뭐라고 하는거여? 그리고 대차게 공감한 이거. 슬레지해머게임스도 치맥이 우월한건 알고 있군요. 이후 대차게 까인 부분은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이건 좀 아니지요.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는거면 될텐데. (중략) 아무리 좋은 사장님이라고 해도 그런 깽판을 치면 봐줄 수가 없지요. 근미래SF에서 혼자 무협물마냥 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