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근황 [3]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5년 9월 7일 |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근황 [3]](https://img.zoomtrend.com/2015/09/07/f0027756_55ed4f8ee2701.gif)
oh god... 1편 링크 : http://megatonjang.blog.me/101881296162편 링크 : 스타크래프트의 흔한 일상 게임을 하러왔으면 게임을 하라고[...] 스타크래프트의 흔한 슈퍼마리오[..] 스타크래프트의 흔한 공튀기기 LOL의 경우엔 서로 욕하는게 심하다고 기피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게임에 비하면 사실 양반입니다 이랏샤이마세[...] 그리고 역시 위 게임만큼이나 통수치기로 유명한 게임[..] 내주위를 돌면서 내머리 빡빡이라고 외쳐! 럽폭도는 언제나 당신의 주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김치워리어[..] 그리고 EU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By ㄱ ㅔ ㅇ ㅣ ㅁ ㅇ ㅕ ㄴ ㄱ ㅜ ㅅ ㅗ | 2013년 3월 24일 |
공유기 문제로 제대로 못해본 게임이 두 가지 있는데 스1 유즈맵과 월드 오브 탱크였다. 플레이가 힘들정도로 튕겨버려서 결국에 포기했었는데, 이제서야 공유기를 바꾸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2의 유즈맵 시스템은 부정적이라 본다. 피시방에서 몇 번 해본 기억으로만 비교하자면 왠 조잡한 인기도 시스템이 있고 또 맵자체를 등록하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스1하고 유즈맵을 접하는 방식이 많이 달랐다. 알수없는 중국어가 남발하는 유즈맵은 그렇다 치고 얼마나 다양한 유즈맵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다지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도 문제지만 맵들이 뒤로 묻혀있다고 해야할까. 사람들이 직접 방을 만드는 방식도 아닌거 같고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뭐 그런데로 게임은 했었지만 스1 유즈맵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었다. 사실
좋아, 스타는 돌아가겠지!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21년 6월 29일 |
최근에 어느 버튜버의 놀라운(…) 스타 실력을 보다가 문득 하게 된 생각. 오랜만에 스타를 돌려볼까. 저런 야한냄새(…) 풀풀 풍기는 영상을 보고 스타를 해보고 싶은건 당연한것이야. 그래, 이왕 설치하는거 메인 노트북에 하면 재미가 없을터이니 이걸로 한번 돌려보자! 스타1 리마스터는 이걸로 못 돌리지만 스타1 노멀이라면 상당한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문제 없이 돌아가는지라 당연히 이걸로도 돌아갈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아톰에 램 1기가라고 해도 486에 32메가 램으로 돌아가는 게임이 안 돌아갈리 없잖아요? 그래서 플레이를 위해 일단 배틀넷앱을 설치하고, 배틀넷앱을 통해 스타를 설치했습니다. UMPC의 절망적인 속도 때문에 이 작업을 하는데만 1시간 가까이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moeworld.kr the 3rd | 2012년 8월 17일 |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https://img.zoomtrend.com/2012/08/17/d0013354_4b77ab9ddeffe.jpg)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R쟈쟈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엔딩을 감상하지 못하고 접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 중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을 적어봅니다. 1. 파이어 엠블렘 슈퍼패미컴용으로 리메이크된 파이어 엠블렘을 친구에게 빌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1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뒤에야 다시 붙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에 가졌던 몰입감은 느끼기 어려웠죠. 2. 발더스 게이트 II 사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는 클리어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중에서도 2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장대한 스토리에 적당한 난이도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