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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도쿄 구울 1화
알드노아 제로보다는 이쪽이 내 취향인지라....(?) 인간을 버리면 최고로 High한 줄 알았는데 리얼리티늬 필터를 거치고 나면 그렇지가 않군. 그럼 면에서 보면 흡혈귀가 되자마자 그냥 피를 빨아 인간을 초월한 기분을 즐긴 디오 브란도는 생각 외로 대단한 놈인 셈. 하긴 이 애니 주인공은 디오가 말한 악의 엘리트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지. 만약 주인공이 악의 엘리트 비슷한 (예를 들어 소년점프 만화로 본다면 야가미 라이토) 존재였다면 어땠을까? 정확히는 라이토마냥 인간의 악에 증오를 품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악이나 다름없는 존재인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식인을 즐겼을까? 아니면 식인을 해도 불쾌한 그 무엇을 벗어나지 못했을까? 은근히 흥미롭다.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