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첫 한국 방문에 시스루 롱 드레스 차림으로 현지 팬들도 흥분
By 4ever-ing | 2016년 7월 26일 |
![히로세 스즈, 첫 한국 방문에 시스루 롱 드레스 차림으로 현지 팬들도 흥분](https://img.zoomtrend.com/2016/07/26/c0100805_579720aea7a7c.jpg)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23일, 한국·부천에서 주연 영화 '치하야후루'(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히로세는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보라색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한국어로 인사를 선보여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무대 인사는 동 작품이 '제 20 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되는데 맞춰 실시. 히로세는 코이즈미 감독과 함께 무대에 등장해 "안녕하세요! 히로세 스즈입니다.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요! '치하야후루'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현지 관객으로부터 시종 "귀여워!"라는 함성이 난무하는 등 대 고조의 상태에서 이벤트 종료 후 현지 관객으로부터 "정말 예쁘고 요정처럼 생겼어요!", "처음 봤는데 반해 버렸습니다! 또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1월 25일 |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https://img.zoomtrend.com/2015/11/25/c0014543_565516a851846.jpg)
서포터즈에 운좋게 선정되어 일찌감치 볼 수 있었던 괴물의 아이입니다. 직접 감독님도 보고 이동진 평론가도 함께 대담에 참여한데다 뒤에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원 팔찌와 자료도 받고 악수와 간단한 대화, 사인까지 ㅠㅠ)b 대신 너무 늦게 끝나서 빨리 빨리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좀 아쉽긴 했네요. 자 이정도 썼으면 밸리엔 안보일 것 같고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부성애적인 꽁트들은 재밌었지만 사건들의 연계도 안좋고 연출도 좀.... 이번 편이 액션 편이라 힘을 주셨다는데 차라리 늑대아이쪽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사람이 많은걸 주안점이라고 하셨다는 것도 좀 안어울리는 방향으로 잡으신게 아닐까 싶고... 마지막 사건까지 물론 연상으로 이해는 할 수 있게
엔도 켄이치 2017년 CM 킹!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7년 12월 15일 |
![엔도 켄이치 2017년 CM 킹!](https://img.zoomtrend.com/2017/12/15/c0143049_5a3354940e207.jpg)
얼굴이 무서운 배우 “엔도 켄이치”가 2017년 CM 킹 – 사무소는 황송해할 뿐. 사상 최고령의 CM 랭킹 1위 (남성부)!아라시를 누르고 톱이 되었다.그 사람이 바로 얼굴이 무서운 엔도 켄이치 (56세)어째서 인기몰이인가?***미디어의 조사, 분석을 실시한 니혼모니터 주식회사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CM 상황을 바탕으로 정리한 “2017년 탤런트 CM 기용 랭킹”을 발표하였다.종합 1위는 15개사의 CM에 기용된 모델이자 버라이어티 탤런트인 로라(27)씨. 3년 만의 선두. 2위는 14개사의 히로세 스즈씨. 이는 뭐 당연한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 다음이 12개사의 CM에 등장한 엔켄고와 엔도 켄이치씨로 남성부분에서는 당당히 1위이다. 이하 11개사의 아라시 “아이바”와
영화 '분노', 최근 티저 영상도 해금. 음악은 사카모토 류이치
By 4ever-ing | 2016년 6월 17일 |
![영화 '분노', 최근 티저 영상도 해금. 음악은 사카모토 류이치](https://img.zoomtrend.com/2016/06/17/c0100805_57623113de1cc.jpg)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와타나베 켄, 모리야마 미라이, 마츠야마 켄이치 등 호화 캐스트로 실사화한 영화 '분노'(이상일 감독, 9월 17일 공개)의 최신 티저 영상이 16일 공개돼 음악을 사카모토 류이치가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티저 영상은 약 90초. 주연인 와타나베와 모리야마, 마츠야마, 아야노 고, 히로세 스즈,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 등 호화 캐스트가 등장, 사카모토의 음악에 맞춰 '사랑한 사람은 살인자인가?'라는 카피와 함께 각 캐스트의 대화나 대사가 흐르게 되어 있다. 사카모토는 이 감독과 진행한 음악 제작에 대해 "(이 감독은) 사전의 소문은 대단히 어려운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일을 해 보면, 과연 끈질기고 끈질기게 이쪽에 다양한 요구를 해 오지만 그것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