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코스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5월 21일 |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4편:스트라이다대만종주)
By 차이컬쳐 | 2017년 10월 2일 |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의 직장인. 34살. 미혼. 그러다 뭔가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사표. 새로운 인생시작을 위해 중국어를 배워야 다시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고 대만에 와서 '차이컬쳐스터디'와 함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저녀석. 34살... 특별한 기술 없고, 특별한 직장경력 없이 새로운 시작을 하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연봉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고, 조건 좋은 회사가 경력도 없는 직장3~4년차를 경력직으로 고용하지도 않을테고. 그래서 각오도 다질겸 출발해 본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이 이야기는 3-1편 부터 연재중입니다.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1편:자전거로 대만종주)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2편:자전거로 대만종주)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랍스터 코스 요리점 “애신각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9월 30일 |
1박2일 대만 여행기. 시작의 기 [1/7]
By ADULT TOY | 2013년 12월 11일 |
시작의 기. 이전에 적었듯이 갑작스레 결정된 여행이라 노랑풍선을 통해 시작하였습니다.(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만약 다음에 다시금 이용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론 좀 꺼려질듯한 업체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그시각 인천공항엔 리쌍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용한 flyscoot 항공은 싱가폴 국적의 항공사인듯합니다.타고간 비행기도 대만 경유 싱가폴 행이었죠.기내 판매 용품 중 양말이 매우끌렸지만 동생의 제지에 포기. (블랙 칼라에 노랑 육구모양 미끄럼 방지 씰이라니.) 새벽 출국에 실상 전날 이사까지 하느라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대만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제 1터미널.사실 이 사진에서 문제의 것을 찾았는데..우측의 의자 사이 테이블 위의 박스가 충전대.의자 옆 바로 붙어있는 최상을 피해서 결국 머나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