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Gattaca, 1997) 한계란 있을까?
Post
원문 보기 →
가타카(Gattaca, 1997) 한계란 있을까?
한참 영화를 많이 보던 시절, 그 때 이 영화를 본 것이 정말 나에게 큰 행운이라 느낀다. 일종의 인생의 영화? 인 셈이다. 지금 내가 저 영화 속 빈센트처럼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할 말이 없어진다는 게 안타깝지만. 평생을 쫓기면서 치열하게 사는 건 나와도 거리가 먼 일이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유희거리를 마음껏 즐기면서 사는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지만 살면서 한번 쯤은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저렇게 노력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가타카는 그걸 가르쳐줬다. 세상에 안되는 일이 있다고 세상을 원망하기 전에 본인이 정말 치열하게 살아보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안톤과 빈센트의 수영대결 장면이다. 많은 사람들이 명장면으로 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