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 자극의 세기 (2012): 고명환 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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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자극의 세기 (2012): 고명환 주연 작품

[그로테스크] 자극의 세기 (2012): 고명환 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5일

이 영화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에 관한 자극의 세기가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반전 심리 스릴러다. 감각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 자극의 세기를 역치라 하는데 영화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감각 역치에서부터 단계적으로 고통스러운 고문에 관해 한 남자가 경고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두운 밀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정체불명의 한 남자로부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의 끝을 겪어야 하는 한 사람. 숨이 막혀오는 참혹한 현장에서 전개되는 긴장과 공포감를 그대로 담았다. 메가폰은 2007년 작 오만석, 이선균 주연의 로 영화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정길영 감독이 잡았다. 특히 코믹한 모습으로 친숙한 개그맨 고명환이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꾸준히 연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