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2017
By NotSimple | 2017년 10월 19일 |
범죄도시, 2017 이것도 역시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보러 간것오락영화로서 재미도 있었고마동석 캐릭터 매력있습니다. 캐릭터를 정말 잘 활용했어요.스토리, 설정은 새로울거 없지만 영화흐름 자체는 잼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불가능이 불가능
By 영화, 생각 | 2023년 9월 1일 |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7일 |
솔직히 이 영화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급사가 배급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언 부분들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단은 보기로 마음 먹게 된 겁니다. 연말에 차라리 이런 영화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도 솔직히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역시나 지금 이야기 하려는 롭 마샬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영화의 스타일을 봤
[송투송] 최악의 영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7월 27일 |
아니 사실 영화 관람 사상 최악의 영화에 꼽아야 할 듯한데 별로인 기억은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다 하지만 극한까지 몰아 붙인건 송투송이 처음이라고 기억하는지라... 보면서 실제로 대여섯명(독립영화관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은 나간데다 올해의 망한 영화로 꼽힌다는 리얼이 낫다고 퇴장하며 이야기하는 관객분도;; 어쨌든 음악영화는 절대 아니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밴더 나탈리 포트만 등의 쟁쟁한 배우를 데려다가 학부생 졸작같은 영화를 찍어낸 감독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예종 애들 데려다가 찍어도 훨씬 나을 듯~ 감독은 테렌스 맬릭이라고 원래 그런(?) 작품들을 찍어왔다는데 본 작품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