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기획공연 뮤지컬 '판'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31일 |
뮤지컬 마틸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8년 11월 4일 |
최근의 문화 생활 둘~ 마틸다 누가 스프링 어웨이크닝 생각난다고 한 글을 봤는데 오, 왠지 공감한다 ㅋㅋㅋㅋ 초딩 버전 스프링 어웨이크닝 같은 부분이 있달까. 내가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애들은 빌리 엘리어트가 있어 좋겠다.. 했었던 아쉬움이 마틸다로 인해 해소되었다. :) 재능 있는 아이 하나가 주는 감동이란. 안소명 마틸다의 공연을 봤는데 어쩜 그렇게 딕션이 정확한지;;;ㅋㅋㅋㅋ 오디오북 녹음해줘라;; 좀 뻔한 내용이었지만 그와 별개로 감동적이었고 해피엔딩이어서 좋았다.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을 때라 해피엔딩이 아니면 안돼.... 보헤미안랩소디 흑화한 초딩 시절 외우고 다녔던 노래 가사 ㅎ.. 그게 보헤미안 랩소디! 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 외우는 초딩이라니 너무 안귀여워ㅠㅠㅋㅋㅋㅋ
또 하나의 듣보 시상식이 침몰해간다
By 개성있는 늑대개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월 12일 |
한뮤대와 더뮤어가 다 사라진 이후 축공이 나올만한 뮤지컬 시상식 하면 딤프나 예그린 정도가 남았는데 새로이 저런 게 생긴다 하여 잠깐 관심을 가졌었음. 수상이야 누가 해도 상관 없지만 이 동네가 워낙 물고 빨 자료 안 남는 동네잖아요. 그러다가 일반인 판정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관심을 도로 끊음. 이 판에서 저런 거 해봐야 티켓 팔아서는 도저히 상 못 받을 처지가 되어버려 환장한 누구 빠순이들이나 눈 까뒤집고 달라붙기 마련이라. 그런데 이게 상황이 우습게 돌아감. 시상식은 다음주 월요일이지만 현재 상황이... 링크 열기도 귀찮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자면 배우 시상 부문에는 김선영, 박혜나(이상 여자 주연상 후보), 조승우(이상 남자 주연상 후보), 구원영, 김영주,
뮤지컬 바보사랑 서울 세븐파이프홀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