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퀘스트2, 티다이렉트샵 추천 (오큘러스 VR)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9월 8일 |
[DOS] 천상소마영웅전 (天上小魔英雄傳.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4월 22일 |
1996년에 야화로 유명한 퓨처엔터테인먼트월드(FEW)에서 개발, 멀티시티에서 MS-DOS용으로 배급한 국산 SRPG게임. 내용은 천상의 신이 10000년을 임기로 상위 천계로 올라가 새로운 신이 그 뒤를 이어 받게 됐는데 천상력 19717년에 제 2대 신인 포런이 신위에 올라갔다가 전대 신 푸칼이 다스리던 평화로운 세상과 달리 포런이 다스리는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 모든 더럽고 사악한 것을 금마령에 가두고 천상의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포런이 가장 믿고 아끼던 천사 헤스페리가 단순한 호기심으로 금마령에 있는 만철옥의 문을 여는 바람에 검은 봉인이 풀려 그 안에 갇혀 있던 악령들이 사방으로 도망가고 이에 분노한 포런이 헤스페리를 인간으로 만들어 인간계
플레쉬이터 (Flesheater.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9월 4일 |
1988년에 ‘빌 힌즈만(S. 윌리엄 힌즈만)’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할로윈데이 당일날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트랙터를 얻어탄 10대 청소년들이 산속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농부는 다시 일을 하러갔다가 트랙터로 나무 그루터기를 뽑아냈는데. 그때 그루터기 밑바닥에서 고대 인장이 새겨진 나무로 된 관을 발견하고. 열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관을 열었다가, 그 안에 봉인되어 있던 식인귀 ‘플레쉬이터’가 깨어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해 잡아먹고 새로운 식인귀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빌 힌즈만이 감독, 제작, 각본, 주연을 전부 맡았는데. 작품 자체적으로 보면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양산형 좀비 영화지만, 빌 힌즈만 자체에 주목할 만하다. 그게
4차전
By 그냥 야구나 볼 일 | 2018년 3월 28일 |
문자중계로만 봐도 VR기기로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한동희의 낙구와 마지막 멀삼 팀 홈런이 지금 몇 갠가 싶은 장타력 경기만 하면 얻어맞는 홈런 23루에 3루타가 터지는 구원투수 울고 싶은데 뺨까지 때려주는 판정 서비스까지 평균으로 회귀하는 스포츠라던데 언제 남들 평균언저리라도 가볼지 모르는 시즌 초. 현 승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