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활극 (2) - Sep 10. 07:00 <과학 뒷면 - 새로운 만남>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5월 3일 |
![군주활극 (2) - Sep 10. 07:00 <과학 뒷면 - 새로운 만남>](https://img.zoomtrend.com/2013/05/03/b0005412_51827001d8c0d.jpg)
Side: 사텐 루이코 Place: 사텐의 방 With: 사텐: 이야........역시 귀엽네 이 아이템. 사텐: 역시 학원도시 최신SNS '론드넷'. 아바타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은게 모여 있네. 사텐: 잔뜩 가져가세요~ 라고 해서 사양않고 가져갔더니만.. <화면 전환 - 론드넷 챗 화면> 사텐: 진짜 가져도 되는거죠?? 이거 이벤트 기간한정 아이템이잖아요! SAKURA: 이 아이템은 저야 많이 가지고 있는거니까 신경 쓰지마세요. 친해진 기념으로 드릴게요. 사텐: 저기.... 진짜 괜찮나요? SAKURA: 예, 물론! 귀찮지 않으시다면야.. 사텐: 귀찮다니요! 그런거 아녜요. 감사합니다~ SAKURA: 후후, 기뻐해주셔서 좋네요. ^^ 사텐: 저기..저도
군주활극 (37) <마술 앞면 - 스테일 마그누스> - Sep 10.19: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6월 3일 |
![군주활극 (37) <마술 앞면 - 스테일 마그누스> - Sep 10.19:00](https://img.zoomtrend.com/2013/06/03/b0005412_51abfbb650f8d.jpg)
Side: 카미조 토우마 Place: 큰길의 프로펠러 With: 스테일 마그누스 스테일: ........실패인건가. 토우마: 너 이 자식 뭔소리냐! 방금 것도 네 녀석이 한거냐!! 스테일: 뭐, 그렇게 말한다면 부정은 않겠지만, 본래의 표적은 네가 아니야. 오히려 내가 말하고 싶구만, "너 이 자식 뭐하는거냐고" 방금 설치한 작은 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거냐. 토우마: 네가 붙여둔 필터 말이냐? 아, 것보다!! 스테일: 그것뿐만이 아니지. 난 원래 있던 마법진 위에서 새로운 필터를 이용한 진을 겹쳐서 설치했었어. 토우마: ........원래부터, 있엇다? 스테일: 안 보이냐? 스테일: 뭐, 잉크를 이용해 그린건 아
군주활극 (16-1) <마술 뒷면 - 학원도시 총괄이사장> - Sep 10.12: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5월 30일 |
![군주활극 (16-1) <마술 뒷면 - 학원도시 총괄이사장> - Sep 10.12:00](https://img.zoomtrend.com/2013/05/30/b0005412_51a6c7e312764.jpg)
Side: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Place: 창문없는 빌딩 With: 아레이스타 <주: 이 스토리는 군주활극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중간에 하나 핵심적인걸 빼먹었네요. 맵 위치상 잘 보이지 않는 곳이라 ㅠㅠ 죄송합니다. 이걸 읽으셔야 다음이 마술 뒷면 17:00 파트가 됩니다. 츠치미카도: (아무리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는 해도.. 창문도 문도 없다는 빌딩은 뭐라냐. 레벨 4의 텔레포트(공간 이동)을 가진 안내인과 함께가 아니면 출입도 못하는 꼴이라니. 올때 마다 생각이지만, 흉측한 곳이야 여긴. 여기엔
군주활극 (50) <마술 뒷면 - 마력이 남기고 간 향기> - Sep 10.21: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6월 11일 |
![군주활극 (50) <마술 뒷면 - 마력이 남기고 간 향기> - Sep 10.21:00](https://img.zoomtrend.com/2013/06/11/b0005412_51b5bbc573e49.jpg)
Side: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Place: 기숙사 근처 With: 칸자키 카오리 칸자키: 그런데 츠치미카도, 진짜 그 흑막이란건 존재하는건가요?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판단할 만한 근거가 당신의 이야기밖에 없어요. 츠치미카도: 역시 누님다운 호기심이다냥. 아까부터 계속 의문을 가지는게 눈에 보여. 칸자키: 아니... 진짜로 의심하는거 아닙니다.. 츠치미카도: 아니, 누님이 말하는것도 일리가 있거든. 마술의 흔적은 확실히 있어. 하지만 나도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란 녀석들이 진짜로 존재하는지 확인 좀 해보고 싶은 참이야. 그렇게 해야 여기저기서 일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