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돌파 그렌라간" 컴플리트 박스세트 블루레이가 드디어 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8일 |
!["천원돌파 그렌라간" 컴플리트 박스세트 블루레이가 드디어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8/d0014374_55aa0d70ef0ae.jpg)
그렇습니다. 1월에 주문했고, 원래 4월에 출시 되려 했으나 결국 엄청난 작업량으로 인해 날짜가 미친듯이 밀리고, 심지어는 제가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출타 하는 중에 박스가 왔습니다. 사진은 결국 찍어서 보내준 상황이죠. 덕분에 지금......언제 집에 가냐만 연발중입니다 ㅠㅠ 이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이 박스가 또 다른 박스에 들어서 왔는데, 그 박스 상태가 너무 별로라서 솔직히 별 기대 안 했죠. 하지만 정말 깨끗하게 왔더군요. 이렇게 봉인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 봉인 스티커는 나름 보관중입니다. 앞면입니다. 그리고 뒷면입니다. 일종의 설명서 입니다. 참고로 국내판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일본판에서 일부 디스크가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애니 관련 이불킥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12월 2일 |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애니 관련 이불킥](https://img.zoomtrend.com/2015/12/02/d0098007_565eb07caf381.jpg)
애니를 즐겨보는 저이지만 동시에 저는 선입견 때문에 그 애니를 나중에 본 것을 후회하거나 깐 것을 후회하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이불킥을 하곤 하지요. 그때를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결국 선입견이 나쁜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억에 남는 이야기 3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터넷에서 당시 재미있게 하던 애니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저의 반응은 별로였지요. 솔직히 꺼렸습니다. 선입견 때문에 말입니다. 제목만 듣고 '이건 볼만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안 보다가 나중에, 애니가 거의 끝날때 쯤에 친구에게 볼 만한 애니를 추천해 달라고 했고, 그 애니를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