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세일 90%. Alan Wake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5월 14일 |
게임내 음악 라이센스 때문에 스팀에서 내려갈 예정이라캅니다. ....29시간 남았어요!!!
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61위 골무잡초 공원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20년 7월 3일 |
제목: 골무잡초 공원 - Thimbleweed Park (스팀 스토어) 출시: 03/2017 제작사: Terrible Toybox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23 시간 순위: 61 엔딩 도달 여부: 2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33/33 (100%) 소감: 공언하지 않은 자들/언어바우드가 현대적인 감각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라면, 이 골무잡초 공원(또는 씸블위드 파크)은 고전적인 감각을 표방한 현대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이겠죠. 고전 어드벤쳐의 대부 론 길버트(Ron Gilbert)가 제작한, 정말 그 당시 개발되었는데 잊혀졌다가 뒤늦게 발견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 겨울 스팀 세일 구입 게임들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9년 1월 4일 |
모 인기 게임의 나레이터가 이야기했죠. War, war never changes. 마찬가지로, 제게 있어 스팀 세일 역시 변함이 없군요. 또 한 번의 스팀 세일이 지나가고, 또 한 번의 지갑 파탄이 발생하였습니다. 매번 스팀 세일 때마다 '이번에 사는 게임은 반드시 다 플레이해야지!'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치밀한 계획과 계산 끝에 구매 버튼을 누르지만 결국에는 지난 세일 때에 뭘 샀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 매번 돌아오곤 하네요 -_- 그래서 이번 구입한 게임들을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글로 남겨 놓아 무슨 생각으로 뭘 샀는지 기억해 보려 합니다. 플레이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만 --a 바로 적어 보죠. * 여러 리뷰들이 너무 좋고, 이 정도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