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3DS나 PSP, VITA 하는 놈은 부끄럽지도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2월 6일 |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2/03(水) 14:07:07.630 ID:uDu4U3Czd.net 보고 있으면 우스꽝스러운데 그리고 딱딱 시끄러워 그만해라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2/03(水) 14:07:34.781 ID:1FmZdQ7Vr.net DS는 괜찮잖아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2/03(水) 14:07:56.647 ID:E3DcUgif0.net 그럴게 게임기어 무거운걸 아니 내가 지하철에서 게임을 하던 말건무슨 상관이라고 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2/03(水) 14:08:08.652 ID:DiXZa92Xp.net 그리고 휴대폰 소셜겜6 :以下、\(^o^
흔한 엘마의 노랜메 시공 솔도클
By Reny's Sweet Cafe。 | 2016년 1월 6일 |
(Youtube에서 보시면 1080p 60fps까지 화질 조정 가능합니다.) 현재 엘소의 파워 인플레를 찍어보았습니다. (타임어택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고강중에서는) ~ _~ 딱히 설명이 필요한 것 같진 않군요. 뒹굴뒹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
By BlueThink | 2013년 10월 6일 |
어제 홈런 친 애드 곤조랑 푸이그는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하고 매팅리가 뒤늦게 불펜투입하는 초보감독의 모습과 과거 필리스와의 트라우마, 과부하로 인한 실투&헤이워즈의 클래스 입증 안타. 헨리가 뒷늦게 투런을 쳤지만 빠르게 투입한 킴브럴의 레이저쇼 끝. 원정 1승 1패. 상식적으론 만족스럽지만 커쇼-그레인키에서 최대한 뽑아야하는 다저이기에 기분이 그렇군요. 이제 류뚱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과연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일지 아님 샌프와 헌터 펜스처럼 넘어설지가 관건이군요. 가능하면 휴식을 취한 놀란스코가 8-9월포스를 회복하고 커쇼가 나오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다행히 해적네들도 카디널스를 잡아줬군요. 다저팬뿐만이 아닌 야구팬으로서 해적들의 선전을 바랍니다.
백화요란기 3/4 클리어.(누설주의)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5월 16일 |
![백화요란기 3/4 클리어.(누설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5/16/d0098007_5193867a732a3.jpg)
예, 안녕하십니까. 이글루스의 움직이는 바ANG사능 융합로,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또다시 섬란카구라입니다. 섬란카구라 시노비 버서스에는 게임모드가 여러가지 있지만 오늘 이야기를 할 것은 백화요란기입니다. 일종의 캐릭터 시나리오지요. 오늘부로 3/4 클리어했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해금하거나 학교선택할때 일종의 치트를 치면 나오는 호무라 홍련대를 뺀 모든 캐릭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했다는겁니다. 각 캐릭터마다 개인 시나리오가 있고, 본편에서 서로 죽어라 싸우던 녀석들이 여기서는 서로 할 이야기 하면서 붙는걸 보면 살짝 미묘해진다고 할까요? 기분이 옛날식으로 표현하자면 심히 아햏햏합니다. (지금 제 심정. 근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참 오래되었군요.) 오늘은 캐릭터 시나리오 내용과